출처 네이버 뉴스

삼성이 더 많이 팔았지만 매출에서는 애플이 두배이상더 벌어들였다

필자는 실제로 통신판매점을 운영햇었다 이같은 결과는 당연한 결과이다

고객이 핸드폰을 구매하며 요금제를 선택하는것에 따라 통신사에서는 공시지원금명목으로

단말기값이 최대는 반이상을 지원한다 허나 이것은 삼성모델에 한하고 애플은 아무리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공시지원금을 많이 풀지 않는다 이렇게만 보면 삼성핸드폰을 쓰는것이 더저렴하게 쓰는것이지만

문제는 2년 약정이 끝난 후로 넘어간다 삼성의 주력상품인 겔럭시시리즈는 1년만 지나도 중고시장에서 가격이 반값이

된다 하지만 아이폰은 감가가 별로 없다 이렇다 보니 처음에 지원을 많이 못받고 구매하더라고 나중에 되팔면 되니

아이폰을 잘 사용하면 사고팔고를 통해 최신폰을 내돈거의 안들이고 쓸수 있다

앞으로 소히 말해 돈이되는 고객층인 십대 청소년들은 아이폰 유저가 상당하다 아이폰은 모바일 시장에서 비싼만큼

아무나 안쓰는 그런 희소성까지 뽐내며 흡사 명품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실제로 소비로 이뤄지는 효과와 비슷하다

삼성에서 저가 고퀄리티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에 승부를 던지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10정도 뒤에는

국내 시자에서도 아이폰 유저와 겔럭시 유저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가장 최신폰인 겔럭시

21시리즈는 핸드폰.사용설명서.C TO C 케이블 이세가지가 구성품의 끝이다 아이폰의 구성과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출시 당시 고객들의 불만도 많았다 이렇듯 가격을 내리는것도 아니면서 이도저도 아닌 마켓팅으로 제품을 출시하여 판

매 한다면 앞으로의 시장점유율은 계속 넘어가고 그것을 뻇기지 않기위해 저가폰이나 프로모션등으로 고객을 유치해도

수익면에서는 아이폰에 못미치게 될것이다 이래저래 비용만 지출하고 결국 돈은 애플이 더벌어 들이는 이런 구조가 될

가능성 배제할수 없다 삼성의 획기적인 시장접근을 기대해본다

(필자는 물론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삼성을 응원하며 겔럭시 유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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