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분들이 알고계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핸드폰 요금제와 할부 그리고 선택약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핸드폰 핸드폰은 당연히 이동통신사 위 사진에 3개사업자중 한군데에 가입해서 사용을 합니다. 요즘에는 알뜰폰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3사외에 알뜰요금제 통신사를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어차피 3사의 회선을 빌려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크게 다를것은 없습니다.통신 요금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핸드폰을 구매하면 보통 통신사와 그 통신사를 2년쓰기로 약속을하고 여러가지 지원을 받고 구매를 하죠 이것이 바로 핸드폰 약정이라는 것입니다. 통신사 약정은 대한민국 법으로 모든 통신사가 2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반면 핸드폰 할부는 4년까지도 설정할수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핸드폰 약정과 할부기간을 햇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한통신사를 2년이용하셔서 약정기간이 만료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이제는 통신사를 이동하실껀지 기존의 통신사를 계속 이용하실 건지 선택을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요즘에 스마트폰은 상당히 고가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도 좋죠 대부분 2년 이상 핸드폰을 쓰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그럼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통신사를 유지하신다면 이제는 선택약정이라는 제도적 해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2년약정이 만료된 고객께 기존통신사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통신사에서 25%의 요금할인을 해줍니다.

하지만 바쁜 통신사에서 친절하게 고객에게 일일이 전화해 약정이 끝났으니 선택약정으로 바꾸셔서 요금 할인 받으세요~ 라고 하지 않습니다 ㅠㅠ그러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고객이 직접 해당 통신사로 전화하셔서 선택약정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선택약정은 1년과2년 둘중 고를수 있고 요금 해택의 차이는 없으니 대부분 1년으로 하시는 경우가 많으시겠죠

얼마전에는 뉴스에도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해당 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놓치지마시고 해택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영업이 악화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부담을 지지 않도록 신용평가 시 회복 가능성을 반영하는 등 금융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행, 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 자체 신용평가를 실시하는 금융기관은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평가 시 비재무적 평가 또는 최종등급 산출 과정에서 회복 가능성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체 신용평가를 실시하는 금융기관은 3가지 기준에 따른 기관별 운영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기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재무상태가 악화된 경우로서 현재 정상 영업 중이고 연체와 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어야 한다. 또 매출 회복 등 재무상태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차주여야 한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음


이를 통한 자체 신용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는 경우 대출 한도나 금리 등 대출 조건이 유지될 것이라고 금융위는 기대했다.

아울러 금융기관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부실이 없는 정상 차주일 경우 대출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 등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재무상태가 악화된 경우로서 현재 정상 영업 중이고 연체와 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는 차주여야 한다.

특히 금융당국은 이같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한 대출에 대해 금감원의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금융기관이나 임직원에 대한 제재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달 중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장 명의 공문을 발송해 검사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접종 후 두통… 2일 새벽 응급실행
당국, 백신과 인과관계 확인 중… 경찰 "회복 지원"

출처 네이버뉴스

경찰·소방 공무원 등 사회필수인력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접십자병원에서 경찰 공무원들이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놓여 있다.


50대 여성 경찰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두통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후송, 뇌출혈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관은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과 뇌출혈간 인과관계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50대 여성 경찰관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AZ 백신을 접종했다. A씨는 접종 당일 오후에 가벼운 두통 증상을 보였을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이틀 후인 지난 1일 두통이 재발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후 귀가했다. 하지만 2일 새벽 심한 두통, 손과 안면 마비 증상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즉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병원 측은 뇌출혈을 의심해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으며 A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찰 조직은 술렁이고 있다. A씨의 뇌출혈이 백신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백신 접종 후 두통을 호소하다가 ‘급성 파종성 뇌축수염’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어서다. 더욱이 앞서 백신을 맞은 경기 안양동안서 여성 경찰관도 접종 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점도 불안을 키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선에서 '백신이 여성에게 치명적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회필수인력 우선 접종'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경찰의 백신 접종 일정이 앞당겨진 뒤 경찰청이 "접종 여부는 개인 선택사항"이라면서도 실제로는 접종을 강하게 종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특히 최근 경찰청장이 화상회의 등을 통해 소방관청 등과 접종률을 비교하는가 하면, 일선에서 ‘AZ 백신 접종 예약 현황’ ‘백신 접종률 향상 방안’ 등을 윗선에 보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불만이 확산되는 형국이다.


출처 네이버뉴스

취임 4주년을 앞둔 문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사상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서 실시한것으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2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같은 낮은 국정지지율은 최근 불거진 신도시부지의 공기업직원들의 투기 사건(LH사태).코로나 대처미흡.민생경제문제 해결부족 등으로 리서치 응답자들은 답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 19사태로 전세계가 힘들고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확진자고 600명대를 기록하며 작년 K방역을 앞세워 적은 확진자를 유지하던것을 무색하게 하고있다

또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많은 국가예산을 쏟아부은것과는 반대로 회외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국민들에게는 계속되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등을 이어가고있어 국민들의 피로도는 극으로 치닫고있다

사회적 출처 네이버 도미노 이미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등을 내세워 우리 사회를 통제한지도 1년이 넘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나아진것은 없어 보이는것이 사실이다 소상공인들은 대출등 빛으로 생계를 꾸려가고있고 소상공인이 힘드니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있는 일자리도 없어졌다 자연스럽게 실업자가 발생하게되괴 수요가 없으니 제조.도소매등 공급업체들도 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국민이 힘들게 일궈낸 대한민국의 경제 하나하나 쌓아올린 도미노가 한번에 무너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 "살기힘들다"."일자리 없어서 뭐먹고사냐" 등등 이런 서민들의 탄식은 이제 말뿐이 아닌 현실이 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 나라는 돈없으면 정말 힘든 나라가 될것이다 빈부격차는 더욱더 심해질것이고 힘든 서민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코로나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사상 초유의 추경과 빛으로 버텨온 소상공인과 기업 또 개인들의 부채가 터진다면 감당할수 없을것이다

방법이 있는지 필자는 알수없으나 서민중에 서민은 필자도 너무 걱정되고 심지어 두렵기 까지하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수 없지만 웬지 이번 사태이후의 미래는 훤히 보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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