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뉴스

취임 4주년을 앞둔 문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사상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서 실시한것으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2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같은 낮은 국정지지율은 최근 불거진 신도시부지의 공기업직원들의 투기 사건(LH사태).코로나 대처미흡.민생경제문제 해결부족 등으로 리서치 응답자들은 답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 19사태로 전세계가 힘들고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확진자고 600명대를 기록하며 작년 K방역을 앞세워 적은 확진자를 유지하던것을 무색하게 하고있다

또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많은 국가예산을 쏟아부은것과는 반대로 회외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국민들에게는 계속되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등을 이어가고있어 국민들의 피로도는 극으로 치닫고있다

사회적 출처 네이버 도미노 이미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등을 내세워 우리 사회를 통제한지도 1년이 넘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나아진것은 없어 보이는것이 사실이다 소상공인들은 대출등 빛으로 생계를 꾸려가고있고 소상공인이 힘드니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있는 일자리도 없어졌다 자연스럽게 실업자가 발생하게되괴 수요가 없으니 제조.도소매등 공급업체들도 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국민이 힘들게 일궈낸 대한민국의 경제 하나하나 쌓아올린 도미노가 한번에 무너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 "살기힘들다"."일자리 없어서 뭐먹고사냐" 등등 이런 서민들의 탄식은 이제 말뿐이 아닌 현실이 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 나라는 돈없으면 정말 힘든 나라가 될것이다 빈부격차는 더욱더 심해질것이고 힘든 서민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코로나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사상 초유의 추경과 빛으로 버텨온 소상공인과 기업 또 개인들의 부채가 터진다면 감당할수 없을것이다

방법이 있는지 필자는 알수없으나 서민중에 서민은 필자도 너무 걱정되고 심지어 두렵기 까지하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수 없지만 웬지 이번 사태이후의 미래는 훤히 보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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