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대리점 과 판매점의 차이

오늘은 핸드폰 대리점과 판매점에 대해 말씀을 드려볼께요대리점은 직영점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매장 간판에 통신사 하나만 있는곳이직영점 입니다 이와 반대로 통신 3사가 다 있는곳이 판매점 입니다직영점 (대리점)에서는 요금 수납도 가능하지만 판매점에서는 요금 수납이 안됩니다수익 수조를 말씀 드리면 직영점에서는 고객이 가입하는 통신 요금제에 따라 일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반대로 일반 판매점은 각 통신사에서 요금제및 핸드폰에 따라 리베이트라는 판매 수수료가 떨어집니다오직 판매 수수료가 수익의 전부 입니다 자 그럼 일반 소비자는 어느곳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는것이 이득 일까요???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어느곳에 가더라도 처음에 생각한 그대로 구매를 하면 좋은데이런저런 애기를 듣다 보면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말씀 드렷듯이 대리점에서는 통신요금의 일부가 수익이 되기 때문에 높은 요금제를 유치하는게 수익이 많이 남죠판매점에서는 최신 고가 핸드폰을 팔아야 그만큼 수익이 많이 남습니다

사실 요금제도 작게 쓰고 핸드폰도 싸게 사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유통 및 수익 구조가 그렇게 되있지 않습니다아무리 계산해보셔도 두마리 토끼를 다잡기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히 말하는 눈탱이를 안맞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소비자께서도 공부가 필요 하십니다단통법이 시행 되면서 에전 처럼 페이백이나 핸드폰살때 현금 보조금등은 이제 불법이 되어 버렸습니다공시지원금의 15%가 최대 고객께 지원할수 있는 범위 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도 나오듯이 서울이나 경기 등등 큰 지하상가나 테크노마트 같은 핸드폰 밀집 상가에서는 정해진 보조금 이상을 풀어서 기계값을 현저히 낮추는 곳도 성행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원래의 법적 취지와 맞지 않게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사는 일들이 벌어지죠 사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싸게사는것이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게 사실입니다제가 어느곳에 가서 구매하시라고 말씀 드릴순 없으니 여러분께서 판단하셔서 현명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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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은 글이나마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